매콤달콤한 밥도둑
제육볶음 황금레시피

작성자 DishFr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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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돋우는 매콤한 고추장 양념에 부드러운 돼지 앞다리살을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내어 불맛과 감칠맛이 일품인 한국인의 소울푸드 제육볶음입니다.

↓ 재료 ↓ 조리 순서

제육볶음은 한국의 가정식과 기사식당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메뉴입니다. 고추장의 매콤함과 된장의 구수한 감칠맛이 조화를 이루며, 센 불에 휘리릭 볶아내어 입안 가득 퍼지는 불맛이 특징입니다.

윤기가 흐르는 매콤한 양념에 대파와 통깨를 곁들여 먹음직스럽게 완성된 제육볶음입니다.
윤기가 흐르는 매콤한 양념에 대파와 통깨를 곁들여 먹음직스럽게 완성된 제육볶음입니다.
준비 시간40 mins
조리 시간15 mins
총 시간55 mins
분량2-3인분
난이도쉬움
칼로리420 kcal

재료

조리 방법

  1. 1돼지고기 밑간하기
    볼에 담긴 돼지 앞다리살에 하얀 설탕을 뿌려 밑간하는 모습

    손질된 돼지 앞다리살을 볼에 담고 설탕, 간장, 맛술을 넣습니다. 설탕과 액체 양념은 고기를 연하게 만들고 밑간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Tip: 짠맛이 나는 양념보다 설탕을 먼저 넣으면 단맛이 고기 섬유소에 먼저 침투해 육질이 훨씬 부드러워집니다.
  2. 2양념 버무려 재워두기
    비닐 장갑을 낀 손으로 돼지고기와 양념을 골고루 버무리는 모습

    위생 장갑을 끼고 양념이 고기 사이사이에 잘 배도록 조물조물 버무려줍니다. 잘 버무린 고기는 냉장고에서 약 30분간 숙성시켜줍니다.

    Tip: 고기를 주무르듯 버무리면 섬유질이 끊어져 식감이 부드러워지고 양념이 깊숙이 스며듭니다.
  3. 3매콤한 고추장 양념장 만들기
    작은 볼에 고추장 베이스의 빨간 양념을 숟가락으로 섞는 모습

    다른 볼에 고추장, 다진 마늘, 고춧가루, 물엿, 그리고 약간의 된장을 섞어줍니다. 된장이 들어가면 고기의 잡내를 잡아주고 깊은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Tip: 약간의 된장은 양념의 단맛과 매운맛의 균형을 잡아주며 훨씬 풍부한 풍미를 냅니다.
  4. 4돼지고기 초벌 볶기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밑간한 돼지고기를 올리는 모습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간보다 센 불에서 달굽니다. 밑간해둔 고기를 팬에 넓게 펴서 고기 표면이 노릇하게 익도록 볶아줍니다.

    Tip: 팬을 충분히 달군 뒤 고기를 넣어야 수분이 빠져나오지 않고 육즙을 가둘 수 있습니다.
  5. 5고기 노릇하게 익히기
    팬에서 돼지고기가 갈색빛이 돌며 거의 익어가는 모습의 근접샷

    고기를 계속해서 저어가며 볶아줍니다. 고기 겉면이 불투명해지고 80% 정도 익어 노릇한 색이 돌 때까지 볶아 다음 단계의 양념 준비를 마칩니다.

    Tip: 이 단계에서 고기를 완전히 익히지 않아야 나중에 양념을 넣고 볶았을 때 식감이 질겨지지 않습니다.
  6. 6양념장 넣고 볶기
    노릇하게 구워진 고기에 빨간 양념장을 넣고 볶는 모습

    고기가 적당히 익으면 준비해둔 매운 양념장을 모두 넣습니다.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 양념이 고기에 착 달라붙고 살짝 눌어붙는 느낌이 나도록 볶아 불맛을 입힙니다.

    Tip: 양념을 넣은 뒤에는 센 불에서 짧게 볶아야 양념 속의 당분이 눌으며 맛있는 불향을 만들어냅니다.
  7. 7채소와 함께 마무리
    매콤한 고기 위에 양파와 대파를 올리고 함께 볶는 모습

    마지막으로 채 썬 양파, 청양고추, 대파를 넣고 가볍게 볶아줍니다. 채소의 숨이 살짝 죽고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을 때 불을 끄고 마무리합니다.

    Tip: 채소를 마지막에 넣어 살짝만 익히면 색감이 살아나고 고기와 대조되는 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보관 및 재가열 방법

냉장 보관
3일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하세요. 하루 정도 지나면 양념이 고기에 더 깊게 배어 맛이 좋아집니다.
재가열
3–5분
팬에 물을 한 숟가락 정도 넣고 중간 불에서 볶듯이 데우면 퍽퍽하지 않고 촉촉합니다.

칼로리 소모

조깅
시속 8km 속도로 약 42분간 달리기
배드민턴
약 52분간 활동적인 경기 즐기기
대청소
약 1시간 40분 동안 집안 구석구석 청소하기

자주 묻는 질문

네, 가능합니다. 삼겹살이나 목살도 아주 잘 어울립니다. 다만 부위별로 두께가 다를 수 있으니 가급적 얇게 썰어 조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춧가루 양을 줄이거나 일반 고춧가루를 사용하세요. 반대로 더 맵게 드시고 싶다면 청양고추를 추가하거나 매운 고춧가루를 섞어 사용하시면 됩니다.
팬이 충분히 달궈지지 않았거나 고기를 너무 많이 넣었을 때 온도가 내려가 수분이 생깁니다. 반드시 센 불을 유지하고 팬에 고기를 너무 꽉 채우지 마세요.
양념장에 약간의 된장을 넣는 것이 비법입니다. 된장은 잡내를 잡아줄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양념의 풍미를 훨씬 깊게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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