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달콤한 밥도둑
정통 제육볶음 황금레시피

작성자 DishFr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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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베이스의 진한 양념과 아삭한 양파가 어우러진 최고의 제육볶음을 만나보세요. 삼겹살과 뒷다리살을 섞어 육즙 가득한 맛을 구현했습니다.

↓ 재료 ↓ 조리 순서

제육볶음은 한국인의 소울푸드이자 식탁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국민 반찬입니다. 고추장의 깊은 감칠맛과 고추가루의 칼칼한 매운맛, 그리고 양파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어우러져 한국적인 매운맛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불고기가 간장 베이스의 깔끔한 맛이라면, 제육볶음은 화끈하고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지는 한국 가정식의 상징과도 같습니다.

고소한 통깨와 신선한 쪽파를 곁들인 먹음직스러운 제육볶음.
고소한 통깨와 신선한 쪽파를 곁들인 먹음직스러운 제육볶음.
준비 시간10 mins
조리 시간45 mins
총 시간55 mins
분량4인분
난이도쉬움
칼로리520 kcal

재료

조리 방법

  1. 1돼지고기 손질하기
    도마 위에서 돼지 삼겹살과 뒷다리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있는 모습.

    준비한 돼지고기 뒷다리살과 삼겹살을 한입 크기로 얇게 썰어줍니다. 비계가 적당히 섞여 있어야 볶았을 때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Tip: 고기를 냉동실에 20~30분 정도 살짝 얼린 뒤 썰면 훨씬 얇고 일정하게 잘 썰립니다.
  2. 2기초 양념하기
    볼에 담긴 고기 위에 고추장, 설탕, 후추를 넣은 모습.

    볼에 손질한 고기를 담고 고추장 2큰술, 설탕 2큰술, 후추 1작은술을 넣습니다. 설탕을 먼저 넣어 버무리면 고기 조직에 단맛이 먼저 배어들어 감칠맛이 살아납니다.

    Tip: 취향에 따라 단맛을 줄이고 싶다면 설탕 양을 조절하되, 고추장의 텁텁함을 잡기 위해 최소한의 당분은 필요합니다.
  3. 3양념 버무리기
    장갑을 낀 손으로 붉은 양념이 고루 배도록 고기를 버무리는 장면.

    참기름 1큰술과 고춧가루 2큰술을 추가합니다. 위생 장갑을 끼고 고기 사이사이에 양념이 잘 배도록 조물조물 힘주어 무쳐주세요. 고기가 뭉치지 않게 잘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Tip: 손의 온기로 양념을 마사지하듯 버무리면 고기 속까지 간이 훨씬 잘 배어듭니다.
  4. 4채소 넣고 숙성하기
    양념된 고기에 채 썬 양파를 넣고 섞는 모습.

    채 썬 양파를 넣고 가볍게 섞어준 뒤 최소 30분 정도 재워둡니다. 양파에서 나오는 채수가 고기를 연하게 만들고 양념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려 줍니다.

    Tip: 시간이 있다면 냉장고에서 하룻밤 정도 숙성시켜보세요. 고기가 훨씬 연해지고 맛이 깊어집니다.
  5. 5마늘 향 내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아 향을 내는 과정.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불에서 다진 마늘을 먼저 볶습니다. 마늘이 타지 않도록 주의하며 고소한 향이 올라올 때까지 충분히 볶아 기름에 마늘 향을 입힙니다.

    Tip: 마늘은 금방 타기 때문에 향이 올라오면 바로 고기를 넣어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6. 6강불에서 빠르게 볶기
    팬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며 맛있게 익어가는 제육볶음.

    마늘 향이 올라오면 양념된 고기를 넣고 불을 세게 높여 볶아줍니다. 고기가 완전히 익고 양파가 투명해지면서 양념이 꾸덕하게 고기에 달라붙을 때까지 저어가며 볶아 마무리합니다.

    Tip: 강한 불에서 볶아야 채수가 너무 많이 생기지 않고 불맛이 살아있는 제육볶음이 됩니다.

보관 및 재가열 방법

냉장 보관
3일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하세요. 하루 지나면 양념이 고기에 더 깊게 배어 맛있습니다.
냉동 보관
1개월
조리 전 단계의 양념된 생고기를 냉동하는 것이 식감 보존에 가장 좋습니다.
재가열
5분
팬에 물을 한두 큰술 두르고 중불에서 볶으면 양념이 타지 않고 윤기가 살아납니다.

칼로리 소모

조깅
약 55분간 지속적인 러닝 (시속 9km 기준).
줌바
약 70분간의 고강도 댄스 운동.
텃밭 가꾸기
약 1시간 50분 동안의 활발한 야외 원예 활동.

자주 묻는 질문

네, 앞다리살은 가성비가 좋고 목살은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 어떤 부위를 써도 좋지만 지방이 적절히 섞인 부위가 훨씬 맛있습니다.
고추장과 설탕이 들어간 양념은 타기 쉽습니다. 불이 너무 세다면 물이나 맛술을 1~2큰술 넣어 농도를 조절하며 볶아보세요.
양념할 때 생강청이나 맛술을 약간 추가하면 잡내 제거에 탁월합니다. 신선한 마늘을 듬뿍 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청양고추 2~3개를 어슷하게 썰어 마지막 단계에 함께 볶아주면 깔끔하고 화끈한 매운맛을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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