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하고 진한 밥도둑
백종원 제육볶음 레시피

작성자 DishFr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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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칼한 양념과 부드러운 돼지고기, 아삭한 채소가 어우러져 밥반찬으로 최고인 클래식한 한국식 제육볶음입니다.

↓ 재료 ↓ 조리 순서

제육볶음은 한국인의 소울푸드로 꼽히는 대중적이면서도 사랑받는 대표적인 돼지고기 요리입니다. 매콤달콤한 고추장 양념이 고기에 깊게 배어들어 밥과 함께 먹으면 더없이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됩니다. 따뜻한 쌀밥과 향긋한 깻잎이나 상추를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진한 양념에 볶아낸 먹음직스러운 제육볶음이 어두운 색상의 팬에 담겨 있는 클로즈업 샷
진한 양념에 볶아낸 먹음직스러운 제육볶음이 어두운 색상의 팬에 담겨 있는 클로즈업 샷
준비 시간15 mins
조리 시간15 mins
총 시간30 mins
분량3인분
난이도쉬움
칼로리420 kcal

재료

조리 방법

  1. 1양념장 재료 준비하기
    작은 금속 냄비에 고운 고춧가루, 굵은 고춧가루, 고추장 및 각종 양념이 담기는 모습

    작은 냄비에 고운 고춧가루, 굵은 고춧가루, 고추장, 진간장, 백설탕, 다진 마늘, 굴소스, 소금, 미원, 후추를 넣고 진한 기본 양념장을 만듭니다.

    Tip: 고춧가루와 고추장의 양을 정확하게 계량해야 맵고 단맛의 황금 비율을 맞출 수 있습니다.
  2. 2양념장 섞기
    양념 재료가 담긴 금속 볼에 물을 붓고 섞을 준비를 하는 모습

    양념장이 담긴 냄비에 물을 약간 붓고 숟가락으로 골고루 저어 걸쭉한 양념장 형태로 섞어줍니다.

    Tip: 물을 소량 넣으면 설탕이 잘 녹고 되직한 고추장이 부드럽게 잘 섞입니다.
  3. 3팬에 기름 두르기
    달궈진 검은색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는 모습

    예열된 검은색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고기를 볶을 준비를 합니다.

    Tip: 팬을 충분히 달군 뒤 기름을 둘러야 고기가 팬에 들러붙지 않습니다.
  4. 4고기 볶아 수분 날리기
    썰어둔 생고기를 트레이에서 기름이 두른 프라이팬으로 옮겨 담는 모습

    기름을 두른 팬에 썰어둔 돼지고기를 넣고 볶습니다. 고기에서 나오는 수분이 완전히 날아갈 때까지 바짝 볶아 잡내를 없애줍니다.

    Tip: 취향에 따라 앞다리살 외에 삼겹살이나 목살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5. 5대파 향 내기
    볶아진 돼지고기가 담긴 팬에 큼직하게 썬 대파를 넣는 모습

    잘 익은 돼지고기에 큼직하게 썬 대파를 듬뿍 넣고 함께 볶아 향긋한 파기름 향을 입혀줍니다.

    Tip: 대파를 큼직하게 썰어 넣으면 고기 기름과 어우러져 깊은 풍미와 은은한 단맛을 냅니다.
  6. 6양념장과 채소 넣기
    고기와 대파가 볶아지고 있는 팬에 빨간 양념장 소스를 붓는 모습

    준비해 둔 빨간 양념장을 고기와 대파 위에 붓고, 썰어둔 양파와 당근을 넣어 모든 재료에 양념이 고루 묻도록 볶아줍니다.

    Tip: 양념이 뭉치지 않도록 골고루 저어가며 고기와 채소에 잘 코팅해 줍니다.
  7. 7양파와 당근 익히기
    양념과 고기가 함께 볶아지는 팬에 썬 흰 양파와 당근을 넣는 모습

    팬에 양파와 당근을 넣고 채소가 숨이 죽고 양념이 잘 배어들 때까지 함께 볶아줍니다.

    Tip: 채소를 일정한 두께로 썰어야 골고루 익습니다.
  8. 8고추와 참기름으로 마무리
    작은 그릇에 담긴 청홍고추 슬라이스를 볶아진 제육볶음 팬에 붓는 모습

    어슷 썬 청고추와 홍고추를 넣고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살짝 둘러 가볍게 볶아준 뒤 불을 끕니다.

    Tip: 참기름은 조리가 거의 끝났을 때 마지막에 넣어야 향긋한 풍미가 오래 유지됩니다.

보관 및 재가열 방법

냉장 보관
2~3일
요리가 완전히 식은 후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하세요.
재가열
5분
팬에 물을 아주 약간 넣고 중불에서 따뜻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칼로리 소모

러닝
가벼운 조깅 속도(~8 km/h)로 약 45분 소요
빠르게 걷기
일정한 속도(~5 km/h)로 약 85분 소요
여유로운 자전거 타기
캐주얼한 라이딩(~15 km/h)으로 약 70분 소요

자주 묻는 질문

네, 삼겹살을 사용하시면 지방의 풍미가 더해져 더욱 고소해집니다. 다만 좀 더 담백하게 즐기고 싶다면 앞다리살이나 뒷다리살을 추천합니다.
고기와 채소가 가열되면서 자연스럽게 수분이 흘러나오기 때문입니다. 이 수분을 완전히 날려야 잡내가 제거되고 양념이 진하게 착 달라붙습니다.
뜨거운 쌀밥 위에 듬뿍 올려 덮밥처럼 드시거나, 신선한 상추와 깻잎에 쌈을 싸서 드시면 가장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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