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한 삼겹살 떡두부찌개

작성자 DishFrames
0
0/5 (0)

부드러운 삼겹살, 쫄깃한 떡, 연두부가 어우러진 얼큰하고 진한 한국식 김치찌개 스타일의 요리입니다.

↓ 재료 ↓ 조리 순서

한국 가정식의 정석인 김치찌개를 재해석한 이 찌개는 삼겹살의 고소함과 김치의 깊은 감칠맛이 일품입니다. 쫄깃한 떡과 부드러운 두부를 더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든든한 한국의 소울 푸드입니다.

얼큰한 김치 국물에 삼겹살, 두부, 떡이 어우러진 정갈하고 먹음직스러운 찌개 요리.
얼큰한 김치 국물에 삼겹살, 두부, 떡이 어우러진 정갈하고 먹음직스러운 찌개 요리.
준비 시간20 mins
조리 시간35 mins
총 시간55 mins
분량2–3인분
난이도보통
칼로리550 kcal

재료

조리 방법

  1. 1삼겹살 볶기
    냄비에 삼겹살을 넣고 기름이 나오도록 노릇하게 굽는 모습.

    냄비에 삼겹살을 넣고 중불에서 양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볶습니다. 기름이 너무 많이 나오면 적당히 덜어내어 담백한 맛을 유지하세요.

    Tip: 삼겹살의 기름을 충분히 뽑아내야 찌개의 국물이 고소하고 깊은 맛을 냅니다.
  2. 2향신 채소 볶기
    삼겹살이 담긴 냄비에 양파와 파를 가위로 잘라 넣는 모습.

    삼겹살을 볶던 냄비에 채 썬 양파, 대파, 생강, 다진 마늘을 넣습니다. 재료가 향긋해지고 숨이 죽을 때까지 1~2분간 더 볶아주세요.

    Tip: 대파나 양파를 가위로 바로 썰어 넣으면 조리 시간을 단축하고 뒷정리도 간편합니다.
  3. 3김치 넣기
    볶은 삼겹살과 채소에 김치를 넣고 함께 볶는 모습.

    준비한 김치를 냄비에 넣고 삼겹살, 향신 채소와 잘 어우러지도록 충분히 볶습니다. 김치를 먼저 볶아야 감칠맛이 국물에 잘 배어납니다.

    Tip: 잘 익은 신김치를 사용해야 찌개의 맛이 한층 깊어집니다.
  4. 4채소 넣기
    김치와 삼겹살이 볶아진 냄비에 썬 감자와 당근을 넣는 모습.

    썰어둔 당근과 감자를 넣고 양념이 골고루 묻도록 가볍게 섞으며 볶습니다.

    Tip: 감자와 당근의 크기를 일정하게 맞춰야 고르게 익고 보기에 좋습니다.
  5. 5고추장 넣기
    붉은 고추장을 찌개 재료 위로 한 숟가락 넣는 모습.

    고추장을 한 큰술 넣고 재료와 잘 섞이도록 저어주며 충분히 풀어줍니다.

    Tip: 고추장은 매운맛뿐만 아니라 깊은 단맛을 더해주므로 취향에 따라 양을 조절하세요.
  6. 6끓이기
    볶은 재료 위에 물을 부어 찌개를 끓이는 모습.

    재료가 충분히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팔팔 끓입니다. 끓어오르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세요.

    Tip: 맹물 대신 멸치 육수를 사용하면 훨씬 전문적인 맛을 낼 수 있습니다.
  7. 7두부 넣기
    팔팔 끓는 찌개에 큼직하게 썬 두부를 넣는 모습.

    두부를 큼직하게 썰어 냄비에 넣습니다. 두부가 국물을 머금어 부드러워질 때까지 한소끔 더 끓여주세요.

    Tip: 두부가 부서지지 않도록 국자로 살살 다루어 주세요.
  8. 8고명 올리기
    완성된 찌개 위에 대파와 고추를 고명으로 올리는 모습.

    마지막으로 어슷 썬 고추와 대파를 올립니다. 신선한 고명이 찌개의 색감을 살려주고 뒷맛을 깔끔하게 잡아줍니다.

    Tip: 불을 끄기 직전에 고명을 올려야 채소의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보관 및 재가열

냉장 보관
3일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하세요. 다음 날 먹으면 맛이 더 깊게 뱁니다.
재가열
5–8분
냄비에 담아 중불에서 끓여주세요. 국물이 줄어들었다면 물을 살짝 추가하세요.

칼로리 소모

러닝
약 60분간 적당한 속도로 뛰기(시속 약 8km).
빠르게 걷기
약 1시간 50분 동안 힘차게 걷기(시속 약 5km).
집안일
약 2시간 10분 동안 활기차게 집 청소하기.

자주 묻는 질문

네, 냉동 떡이라면 조리 전 따뜻한 물에 10~15분 정도 담가 미리 해동하면 찌개에 넣었을 때 고르게 잘 익습니다.
돼지 앞다리살이나 참치캔도 훌륭한 대체 재료입니다. 다만, 삼겹살이 가진 기름기가 국물의 고소한 맛을 내는 데 가장 좋습니다.
고추장과 김치 양을 줄이고, 설탕을 조금 넣거나 다시마 육수를 추가하면 매운맛이 중화되어 훨씬 부드러워집니다.
No ratings yet

이 레시피를 어떻게 평가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