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타 치즈를 올린 냉파스타 샐러드

작성자 DishFrames
0
0/5 (0)

신선한 방울토마토와 아삭한 채소, 그리고 부드러운 부라타 치즈가 어우러진 여름 파스타 샐러드입니다. 불 없이 만드는 소스로 재료 본연의 신선함을 극대화했습니다.

↓ 재료 ↓ 조리 순서

더운 여름날, 오랫동안 불 앞에 서지 않고도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를 원한다면 냉파스타 샐러드가 제격입니다. 푸실리 파스타의 쫄깃한 식감에 새콤달콤한 방울토마토 즙과 부라타 치즈의 진한 고소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질 좋은 올리브 오일과 신선한 채소만으로도 이탈리아의 여름을 식탁 위로 불러올 수 있는 우아하고 간편한 요리입니다.

신선한 채소와 햄을 곁들인 나선형 냉파스타 위에 부드러운 부라타 치즈 한 알을 통째로 올린 요리.
신선한 채소와 햄을 곁들인 나선형 냉파스타 위에 부드러운 부라타 치즈 한 알을 통째로 올린 요리.
준비 시간15 mins
조리 시간12 mins
총 시간27 mins
분량2인분
난이도쉬움
칼로리550 kcal

재료

조리 방법

  1. 1방울토마토 반으로 자르기
    밝은 노란색 도마 위에서 빨간색과 초록색 방울토마토를 칼로 반으로 자르는 모습.

    먼저 방울토마토를 깨끗이 씻은 후 도마 위에서 조심스럽게 반으로 잘라줍니다. 방울토마토에서 나오는 새콤달콤한 즙이 냉파스타의 상큼한 베이스 소스가 될 것입니다.

    Tip: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등 다양한 색상의 방울토마토를 섞어 사용하면 요리의 색감이 훨씬 화사해집니다.
  2. 2토마토를 볼에 옮겨 담기
    노란색 도마에서 반으로 자른 방울토마토를 스테인리스 믹싱 볼로 옮겨 담는 모습.

    방울토마토를 모두 잘랐다면 넉넉한 크기의 스테인리스 믹싱 볼에 담아줍니다. 나중에 파스타와 다른 재료들을 모두 넣고 섞어야 하므로 충분히 큰 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Tip: 넓고 얇은 스테인리스 볼을 사용하면 파스타를 다른 재료와 섞을 때 온도를 더 빨리 식힐 수 있습니다.
  3. 3소금과 올리브 오일로 간하기
    소금을 뿌린 방울토마토 위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가늘게 붓고 있는 모습.

    반으로 자른 토마토 위에 소금을 약 1g 정도 골고루 뿌리고, 그 위로 고품질 올리브 오일을 듬뿍 둘러줍니다. 소금이 토마토의 천연 즙을 밖으로 끌어내어 풍미를 한층 더 진하게 만들어줍니다.

    Tip: 가열하지 않고 만드는 소스이므로, 올리브 오일 본연의 향이 요리의 맛을 크게 좌우합니다. 가장 질 좋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사용하세요.
  4. 4샐러드 채소 추가하기
    토마토가 담긴 믹싱 볼에 신선한 로메인 상추와 채 썬 적채를 올린 모습.

    그다음, 적채와 이탈리안 상추(로메인 등)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된 토마토 위에 듬뿍 올려줍니다.

    Tip: 채소는 씻은 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합니다. 물기가 남아 있으면 드레싱의 맛이 연해질 수 있습니다.
  5. 5채소 골고루 섞기
    스테인리스 볼 안에서 상추, 적채, 방울토마토가 고루 섞여 있는 다채로운 샐러드.

    토마토와 채소를 골고루 섞어줍니다. 잘 버무려야 채소 잎 하나하나에 소금과 올리브 오일, 그리고 토마토에서 나온 감칠맛 나는 즙이 코팅됩니다.

    Tip: 채소의 숨이 죽거나 상하지 않도록 손이나 큰 스푼 두 개를 이용해 가볍게 버무려주세요.
  6. 6햄 소시지 썰기
    투명한 위생 장갑을 낀 손이 노란색 도마 위에서 분홍빛 햄 소시지를 반달 모양으로 작게 써는 모습.

    햄 소시지를 세로로 길게 반으로 가른 뒤, 한 입 크기의 얇은 반달 모양으로 썰어줍니다. 햄이 들어가면 샐러드에 짭짤한 감칠맛과 씹는 맛이 더해집니다.

    Tip: 이탈리아 정통의 풍미를 원한다면 햄 소시지 대신 프로슈토나 살라미로 대체해도 훌륭합니다.
  7. 7치즈와 햄 추가하기
    채소 샐러드 믹스에 썰어둔 햄과 갈아놓은 파르메산 치즈를 더하는 모습.

    썰어둔 햄을 채소가 담긴 볼에 넣습니다. 이어서 파르메산 치즈 가루를 그 위에 듬뿍 뿌려 샐러드 베이스에 깊은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Tip: 시판용 치즈 가루보다는 덩어리 형태의 파르메산 치즈를 직접 갈아서 사용하면 풍미와 식감이 훨씬 살아납니다.
  8. 8파스타 삶기
    끓는 소금물에 푸실리 파스타(나선형 파스타)를 삶는 모습.

    냄비에 2리터의 물을 끓이고 소금 16g을 넣습니다. 물이 끓어오르면 푸실리 파스타를 넣고 알 덴테(al dente) 상태가 될 때까지 삶아줍니다. 나선형 파스타는 홈 사이로 소스와 치즈가 잘 스며들어 이 요리에 제격입니다.

    Tip: 파스타 면 자체에 간이 밸 수 있도록 물에 소금을 충분히 넣어주세요.
  9. 9모든 재료 섞기
    삶아낸 푸실리 파스타를 채소와 햄이 담긴 볼로 옮겨 담는 모습.

    파스타가 다 익으면 체에 밭쳐 물기를 뺀 후, 미리 양념해 둔 채소와 햄, 파르메산 치즈가 있는 큰 볼에 바로 담아줍니다.

    Tip: 파스타가 아직 따뜻할 때 넣고 섞어주면 올리브 오일과 다른 재료들의 맛을 훨씬 더 잘 흡수합니다.
  10. 10버무리기
    볼 안에서 올리브 오일과 함께 파스타와 샐러드 재료를 버무리는 모습.

    파스타와 채소가 담긴 볼 위로 올리브 오일을 한 바퀴 더 두릅니다. 포크나 집게를 사용해 모든 재료에 오일이 골고루 코팅될 때까지 가볍게 섞어줍니다.

    Tip: 상추와 다른 채소들의 아삭한 식감이 유지될 수 있도록 너무 오래 섞지 않게 주의하세요.
  11. 11접시에 담기
    냉파스타 샐러드가 담긴 접시 한가운데에 신선한 부라타 치즈 한 알을 올리는 모습.

    완성된 파스타를 서빙할 접시에 예쁘게 담아냅니다. 마지막으로 통통하고 하얀 부라타 치즈를 파스타 정중앙에 조심스럽게 올려 장식합니다.

    Tip: 치즈가 터지지 않도록 서빙 직전까지 조심스럽게 다뤄주세요.
  12. 12서빙하기
    접시 위의 부라타 치즈를 포크로 찢어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속을 보여주는 모습.

    서빙 후 먹기 직전에 포크를 사용해 부라타 치즈를 부드럽게 갈라줍니다. 크리미하고 진한 치즈의 속이 파스타 위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도록 합니다. 취향에 따라 다진 파슬리와 고춧가루를 살짝 뿌려 마무리하세요.

    Tip: 식탁에서 바로 치즈를 갈라서 먹어야 시각적인 즐거움과 함께 최고의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13. 13부라타 치즈에 가니시 뿌리기
    갈라진 부라타 치즈 위로 다진 파슬리와 크러쉬드 레드페퍼를 살짝 뿌린 클로즈업 사진.

    치즈를 가른 후, 그 위로 신선하게 다진 파슬리를 뿌려 향긋함과 색감을 더해줍니다. 이어서 고춧가루나 레드페퍼를 살짝 곁들이면 하얀 치즈와 어우러져 시각적인 대비를 주고 느끼함도 잡아줍니다.

    Tip: 부라타 치즈 특유의 섬세한 맛을 해치지 않도록 가니시는 가볍게만 뿌려주세요.
  14. 14올리브 오일로 마무리하기
    부드러운 부라타 치즈가 올라간 냉파스타 샐러드에 마지막으로 황금빛 올리브 오일을 곁들이는 클로즈업 샷.

    마지막으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부라타 치즈와 주변 파스타 위로 가볍게 한 번 더 둘러 요리를 완성합니다. 오일이 윤기를 더하고 냉파스타 샐러드의 전체적인 풍미를 완벽하게 끌어올려 줍니다.

    Tip: 마지막에 뿌리는 오일인 만큼 풍미가 뛰어난 냉압착 올리브 오일을 사용하면 더욱 훌륭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보관 및 서빙 방법

냉장 보관
1 day
부라타 치즈를 제외한 파스타 샐러드만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하세요. 치즈는 먹기 직전에 신선한 상태로 곁들여야 합니다.
즉시 섭취 권장
Immediate
신선한 채소의 아삭함과 부라타 치즈의 최상의 식감을 위해, 버무린 직후 바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칼로리 소모

수영
약 65분 동안 일정한 속도로 수영하기.
빠르게 걷기
약 1시간 50분 동안 빠른 걸음으로 걷기 (약 6 km/h).
여유로운 사이클링
약 1시간 30분 동안 가볍게 자전거 타기 (약 15 km/h).

자주 묻는 질문

네, 가능합니다. 하지만 길고 매끄러운 면보다는 나선형 모양의 푸실리를 추천합니다. 면의 틈새로 올리브 오일과 토마토 즙이 스며들어 소스를 훨씬 잘 머금기 때문입니다.
신선한 부라타 치즈는 겉면이 단단하고 통통하며 뽀얀 흰색을 띱니다. 푹 꺼져 있거나 시큼한 냄새가 난다면 신선도가 떨어진 상태입니다.
풍미를 바꾸거나 채식으로 즐기고 싶다면 프로슈토, 살라미를 넣거나 구운 병아리콩을 곁들여도 훌륭합니다.
No ratings yet

이 레시피를 어떻게 평가하시겠어요?